홍현이 활동가님은 제주시 여성자원봉사센터에서 봉사활동을 하다가 같은 여성의 입장에서 소외된 여성들과 아이들의 출구, 보금자리 역할을 하는 여성긴급전화1366과 인연을 맺어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. 작은 마음이지만 함께 도움을 줄 수 있어 행복하다.
설승혜님은 현재 극단 세이레 대표로 25년 차 연극배우다. 평소 장애인 관련 봉사활동도 많이 하고 있으며 특히 장애인극단에서 연극지도도 하고 학교연극강사로 활동하고 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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