요즘 마늘 농가에선 수확이 한창이죠. 하지만, 늘어나는 마늘 수입에 제값을 받을지 걱정에다 고질적인 인력난까지 겹쳐 근심이 깊습니다. 이 근심을 덜어 주기 위해 직업도, 연령도 다양한 민간 자원봉사자들이 일손 돕기에 나섰습니다. 기사원문 →https://news.kbs.co.kr/news/view.do?ncd=767443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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