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2년 역주행 자원봉사 콘텐츠 <선한 이웃 인터뷰> 우리 주변 선한 영향력을 펼치고 있는 이웃들의 이야기를 소개해드립니다 일번째로 만나볼 이웃은 ▶청풍작은도서관에서 활동하고 계시는 이현주, 김민유 자원봉사자님입니다. <내용 맛보기> ▶책을 정말 좋아해서, 아이들과 도서관을 다니면서 연결된 자원봉사활동 ▶아들딸, 친구의 친구 여럿이 함께 모이는 동네 놀이터 같은 도서관 ▶프로젝트: 지속적인 환경활동을 위한 방법, 임신부와 엄마들의 감정표현을 돕기위한 감정카드, 선흘리 멸종위기종 모빌, 키링 펀딩활동, 지속가능한 패션 샬롱 ▶ "여기는 조용하면 안되는 도서관이에요. 아이들이 눕든 장난을 치든 이 또한 책이랑 노는거라고 생각해요." ▶ "기쁠때도 마음 아플 때도 책으로 힐링해요. 책을 읽으면서 마음을 키우는 아이들이 되었으면 합니다" ▶인터뷰는 청풍작은도서관 사서님께서 진행해주셨습니다. → 자세한 이야기는 ▶안녕제주플랫폼(hijeju.org/story)◀에서 만날 수 있습니다 → 본 콘텐츠는 2022년 2월~12월 온라인 자원봉사 뉴스레터를 통해 소개된 내용을 재업로드 합니다 |